조금 서둘렀어야는데 갑자기 지하철 연착되고 어렵게 한시간 걸려 도착해보니 시간이 벌써 6시 38분...직원이 퇴근했다고 절대 들여보내주지 않아 아이들 울면서 집으로 왔답니다.
너무 슬픈 포켓몬스터.....다음번에 좀 더 서둘러서 꼭 볼 겁니다. 흑흑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