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포스터에 보이는 하하와 노홍철 때문에 애들에겐 너무 친숙한 목소리라 좋앗어요
모두 한번에 누구인지 알더군요 ㅋㅋ
화려한 색상의 여러 새들이 등장하면서 다양한 새종류를 간접적으로 알수 잇어서
아이들에게 교육적으로도 도움이 됬어요
내용도 지루한 틈없이 전계가 되서 6살 아이부터 초등학색까지 다 집중하며
끝까지 관람할수 잇었어요
오랜만에 아이들과 제가 즐거운 영화를 봤네요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