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첫 시사회를 재밋게 즐기고 왔답니다
3천석이나 된다는 경희대 평화의 전당의 규모도 놀랍고
배우들 무대 인사도 처음으로 봤답니다
너무 먼 거리라서 자세히 볼 수 없어 아쉬웠지만
현장에 같이 있었다는 사실만으로도 즐거웠답니다
깊이 생각하고 보는 심각하게 보는 영화가 아닌
코미디 영화지만 감동도 있는 재밋는 영화였습니다
좋은 배우들의 멋진 연기들이 어우러져서
즐거운 시간 보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