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랸만에 따스한 영화 잘 관람하였읍니다
천재 피아니스트유시앙의 삶을 그린 감동실화
이기에 더 애잔하게 아름답게 다가왔읍니다
내가 뭘 할 수 있는지 알고 싶어요 도전하지
않으면 자기의 역량을 알 수 없잖아요 하며
부단히 노력을 한 유시앙 난 춤추고 싶어요
춤추고 있을 때만 내가 살아있는 것 같아요
라고 말하며 아름다운 몸짓으로 말해준
치에 둘은 서로에게 상처를 주기 보다는
희망을 주는 다독여주는 아름다운 만남었지요
올 봄 저도 누군가에게 희망이 되는 삼을
살아가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