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교인으로써 넘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부활절이란 어려운 소재를, 동물이란 친속한 매개체로 이야기를 풀어나가 주어 넘 좋았습니다.
아이들도 나름 행복해하며..극장을 나왔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