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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토론: 반도체를 필수공익사업으로 지정하는 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동네 통신

No.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10354	1월5일-착해진 소한	사교계여우	2023-01-05	3,812
10353	1월4일-아픔이 익숙해지듯 추위도…	사교계여우	2023-01-04	3,629
10352	12월30일-물러간 동장군	사교계여우	2022-12-30	3,787
10351	12월29일-가습기로 감기 예방을	사교계여우	2022-12-29	3,828
10350	12월28일-늘 같은 해… 사람 마음만 부산	사교계여우	2022-12-28	3,624
10349	12월27일-곰이 따로없네	사교계여우	2022-12-27	3,759
10348	12월26일-눈 대신 비가	사교계여우	2022-12-26	3,671
10347	12월24일-희망이 있기에 내일은 언제나 맑음	사교계여우	2022-12-24	3,823
10346	12월23일-꿈속의 화이트 크리스마스	사교계여우	2022-12-23	3,692
10345	12월22일-언제나 한줄기 빛은 있는 법	사교계여우	2022-12-22	3,738
10344	12월21일-동지 긴긴밤 팥죽 한 그릇에 사랑 두 그릇	사교계여우	2022-12-21	3,702
10343	12월19일-알코올 릴레이	사교계여우	2022-12-19	3,800
10342	인천은 아침부터 눈이 포실포실 내렸네요 !!	Dive ..	2022-12-17	3,961
10341	겨울풍경	장미	2022-12-16	4,049
10340	12월16일-겨울에도 계속되어야 한다.	사교계여우	2022-12-16	4,061
10339	12월14일-입에 들어가는 게 많은 연말	사교계여우	2022-12-14	4,073
10338	구세군 자선남비 (2)	세번다	2022-12-14	4,002
10337	12월13일-쌀쌀할수록 꼿꼿하게	사교계여우	2022-12-13	3,948
10336	12월12일-준비한 사람만이	사교계여우	2022-12-12	4,008
10335	12월11일-보내며 한잔… 맞으며 또 한잔	사교계여우	2022-12-11	4,0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