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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토론: 14세 미만 아동의 SNS 계정 보유 금지 법안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동네 통신

No.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10344	12월21일-동지 긴긴밤 팥죽 한 그릇에 사랑 두 그릇	사교계여우	2022-12-21	3,704
10343	12월19일-알코올 릴레이	사교계여우	2022-12-19	3,801
10342	인천은 아침부터 눈이 포실포실 내렸네요 !!	Dive ..	2022-12-17	3,963
10341	겨울풍경	장미	2022-12-16	4,051
10340	12월16일-겨울에도 계속되어야 한다.	사교계여우	2022-12-16	4,062
10339	12월14일-입에 들어가는 게 많은 연말	사교계여우	2022-12-14	4,074
10338	구세군 자선남비 (2)	세번다	2022-12-14	4,004
10337	12월13일-쌀쌀할수록 꼿꼿하게	사교계여우	2022-12-13	3,951
10336	12월12일-준비한 사람만이	사교계여우	2022-12-12	4,013
10335	12월11일-보내며 한잔… 맞으며 또 한잔	사교계여우	2022-12-11	4,037
10334	12월10일-따뜻한 찐빵이 그리운 계절	사교계여우	2022-12-10	3,940
10333	12월9일-겨울햇살의 발견!	사교계여우	2022-12-09	4,030
10332	12월8일-살짝만 훔쳐보기로	사교계여우	2022-12-08	3,847
10331	12월7일-전국 영하권… “반갑다 추위야”	사교계여우	2022-12-07	3,831
10330	12월6일-대설(大雪)에 접어들면…	사교계여우	2022-12-06	3,737
10329	12월5일-단단히 무장하고,맨손체조	사교계여우	2022-12-05	3,889
10328	12월4일-분석과 변명은 종이 한 장 차이	사교계여우	2022-12-04	3,882
10327	그릇관리	아즈메	2022-12-03	3,854
10326	12월2일-12월엔 따뜻한 달이 뜬다	사교계여우	2022-12-02	3,790
10325	12월1일-500원으로 즐기는 ‘길거리 뷔페’	사교계여우	2022-12-01	3,9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