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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5740 1월26일-대한민국은 자꾸만 숨이 막힌다 사교계여우 2019-01-26 40
5739 1월25일-바람.새싹.눈뜨니 봄 사교계여우 2019-01-25 94
5738 1월24일-마음자리 키우면 ‘불황도 호황’ 사교계여우 2019-01-24 82
5737 1월23일-문틈 ‘볕뉘’에 희망 ‘꿈틀’ 사교계여우 2019-01-23 77
5736 1월22일-2주 뒤면 立春 가장 춥다는 소한과 대한을 모두 지나고 다음 절기는 입춘. 소한(小寒·6일), 대한(大寒·20일) 지나 입춘(2월 4일), 우수(2월 19일 )절기로다. ‘봄은 기다리지 않아도 오고, 기다림마저 잃었을 때에도 온다’(이성부 시인).알싸한 바람 속에도 한 줄기 따뜻한 ‘봄내’가 살갗을 간질인다. 남도들판 논두렁에선 해쑥이 ‘어린 것들 잇몸에 돋아나는 고운 이빨(김종길 시인)’처럼 우우우 돋아난다. 사교계여우 2019-01-22 182
5735 1월21일-겨울을 매듭짓는 날 사교계여우 2019-01-21 103
5734 1월20일-꿈이 있는 사람은 사교계여우 2019-01-20 255
5733 1월19일-아무런 자극 없는 건조한 생활  (2) 사교계여우 2019-01-19 276
5732 1월18일-가라앉은 거리 적시는 음악    차분하면서도 울적한 도시의 겨울과  데이미언 라이스의 감성적인 포크록은 무척 잘 어울린다. 아일랜드 출신의 싱어송라이터인 그는 영화 ‘클로저’의 주제곡 ‘The Blower's Daughter’로 국내에도 상당한 팬을 확보하고 있다. 날이 풀려 나들이하기 좋은 이번 주말엔 겨울 거리가 훤히 내려다보이는 카페에서 그의 아름답고도 음울한 포크록 선율에 젖어보는 건 어떨까.   (1) 사교계여우 2019-01-18 235
5731 1월17일-비오면 한가한가요, 바쁜가요 (1) 사교계여우 2019-01-17 243
5730 1월16일-겨울 ‘맛’ 좀 보실래요? (1) 사교계여우 2019-01-16 158
5729 1월15일-심술 부리는 ‘칼바람’도 예술의 영감 (1) 사교계여우 2019-01-15 138
5728 1월14일-겨울다운 겨울. 사교계여우 2019-01-14 145
5727 차들이 많아졌어요 (2) 양키스 구.. 2019-01-13 138
5726 ccTV (1) 물고기 2019-01-13 156
5725 인도가 차가 가득해요 (1) malak.. 2019-01-13 146
5724 새롭게 입주 시작 (1) 스위트리 2019-01-13 155
5723 집앞에 가게가 업종을 바꾸었어요 (2) 러브콩 2019-01-13 144
5722 집앞 하천 (1) 아즈메 2019-01-13 145
5721 호수공원 (1) 가로등 2019-01-13 1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