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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토론: 우리 사회에 바뀌어야 하는 용어가 있다면 말씀해 주시고 이렇게 바뀌는 용어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말씀해 주세요

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동네 통신

No.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5880	3월28일-봄은 봄이다	사교계여우	2019-03-28	275
5879	3월27일-3월 하늘 ‘꽃눈’이 펄펄	사교계여우	2019-03-27	345
5878	3월26일-짧고 굵은 것보단 가늘고 길게 (1)	사교계여우	2019-03-26	352
5877	3월24일-봄노래 부르며 푸른 언덕으로	사교계여우	2019-03-24	343
5876	3월23일-남도 봄꽃축제, 꽃같은 봄비	사교계여우	2019-03-23	244
5875	3월22일-봄볕에 새순 움찔움찔	사교계여우	2019-03-22	232
5874	3월17일-봄은 왔지만 ‘10점 만점에 5점’	사교계여우	2019-03-17	311
5873	3월15일-포근함을 얻은 자의 여유	사교계여우	2019-03-15	386
5872	3월15일-포근함을 얻은 자의 여유	사교계여우	2019-03-15	337
5871	3월14일-봄은 여자의 계절!	사교계여우	2019-03-14	270
5870	3월13일-천자문엔 왜 ‘春’자가 없을까	사교계여우	2019-03-13	333
5869	3월13일-천자문엔 왜 ‘春’자가 없을까	사교계여우	2019-03-13	357
5868	3월12일-코끝의 봄기운이 애교스럽습니다	사교계여우	2019-03-12	296
5867	3월11일-입맛 없을때 봄나물로 ‘으라차차’ (1)	사교계여우	2019-03-11	367
5866	3월10일-봄처럼 부지런해라 (1)	사교계여우	2019-03-10	305
5865	3월9일-투덜댈 것인가, 미소 지을 것인가 (1)	사교계여우	2019-03-09	327
5864	주말계획으로는~ (1)	드론날리기	2019-03-08	328
5863	호수공원 (1)	soda	2019-03-08	406
5862	천안 독립기념관 (1)	가유	2019-03-08	336
5861	가족 나들이 좋은 장소 (1)	아름다운 ..	2019-03-08	3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