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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토론: 생수등 무거운 물건을 반품할 때 수수료를 내야 한다는 주장에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동네 통신

No.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10385	2월9일-냉이와 달래향 따라 어디 가볼까	사교계여우	2023-02-09	5,715
10384	2월8일-다시 찾아온 우리의 주말	사교계여우	2023-02-08	5,663
10383	2월7일-“속도를 줄이십시오”	사교계여우	2023-02-07	5,506
10382	2월6일-복도 창틀엔 털부츠 올망졸망	사교계여우	2023-02-06	5,566
10381	2월5일- ‘남들보다 더’	사교계여우	2023-02-05	5,526
10380	2월4일-입춘, 올해는 어떤 씨앗 심을까	사교계여우	2023-02-04	5,582
10379	2월3일-짧은 2월 아껴 쓰세요	사교계여우	2023-02-03	5,734
10378	2월2일-변덕 죽끓는 ‘2’스러운 날씨	사교계여우	2023-02-02	5,568
10377	1월31일-한 장 넘긴 달력, 다시 새 출발.	사교계여우	2023-01-31	5,029
10376	1월29일-짠한 겨울정취	사교계여우	2023-01-29	4,919
10375	1월28일-희망은 얼어붙지 않는다	사교계여우	2023-01-28	4,850
10374	1월27일-겨울 밤하늘 내 별은 어디에	사교계여우	2023-01-27	4,865
10373	1월26일-대한민국은 자꾸만 숨이 막힌다	사교계여우	2023-01-26	4,660
10372	1월24일-마음자리 키우면 ‘불황도 호황’	사교계여우	2023-01-24	4,703
10371	1월23일-문틈 ‘볕뉘’에 희망 ‘꿈틀’	사교계여우	2023-01-23	4,604
10370	1월21일-겨울을 매듭짓는 날	사교계여우	2023-01-21	4,876
10369	1월20일-꿈이 있는 사람은	사교계여우	2023-01-20	4,693
10368	1월19일-아무런 자극 없는 건조한 생활	사교계여우	2023-01-19	4,822
10367	1월18일-가라앉은 거리 적시는 음악	사교계여우	2023-01-18	4,796
10366	1월17일-비오면 한가한가요, 바쁜가요	사교계여우	2023-01-17	4,9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