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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토론: 우리 사회에 바뀌어야 하는 용어가 있다면 말씀해 주시고 이렇게 바뀌는 용어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말씀해 주세요

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동네 통신

No.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3360	⁠9월11일-포도맛은 지금이 절정	사교계여우	2016-09-11	215
3359	9월13일-가을은 다이어트에 적기	사교계여우	2016-09-10	316
3358	9월9일-저만치 오는 가을.당신은 어떤 영화를…	사교계여우	2016-09-09	311
3357	9월8일-서늘한 아침	사교계여우	2016-09-08	273
3356	9월7일-식욕 돋우는 청주. 그리고 따끈한 차 한잔	사교계여우	2016-09-07	347
3355	9월6일-풀잎마다 흰 이슬 맺혔나	사교계여우	2016-09-06	296
3354	9월5일-자연의 산물	사교계여우	2016-09-05	259
3353	9월4일-어느새 가을 향기	사교계여우	2016-09-04	437
3352	9월3일-아릿한 올가을	사교계여우	2016-09-03	264
3351	9월2일-언제쯤 옛 영광을	사교계여우	2016-09-02	217
3350	9월1일-날씨의 열정이 하늘 저편으로…	사교계여우	2016-09-01	307
3349	100원도 안되는 주사기 때문에 C형간염?? (1)	순덕맘	2016-08-31	340
3348	8월31일- ‘타인의 향기’	사교계여우	2016-08-31	255
3347	8월30일-옷깃 스치듯 발치에 다가온 가을	사교계여우	2016-08-30	226
3346	8월29일-결실의 계절 가을이 성큼	사교계여우	2016-08-29	337
3345	8월28일-비와 함께 여름이 간다	사교계여우	2016-08-28	265
3344	8월27일-누군가를 위해 ‘햇볕 걱정’ 한마디	사교계여우	2016-08-27	258
3343	다 큰 남동생이 설현 사인회를 다녀왔대요..^^	오드리양	2016-08-27	418
3342	8월26일-여름은 아직도 끝나지 않았네	사교계여우	2016-08-26	211
3341	8월25일-노란색 e메일 편지	사교계여우	2016-08-25	2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