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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은 희망차고 활기찬 한해가 되리라 믿습니다. (1) |
러브마미~ |
2009-01-04 |
1,08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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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내리막길만 있을까요 |
파올로 |
2009-01-03 |
1,16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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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의새해 |
희망의빛 |
2009-01-03 |
1,2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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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만 다르게 먹으면 그렇게 힘든것도 아닙니다 (1) |
이럴수가 |
2009-01-02 |
1,1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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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힘들다를 뒤에서 부터 읽으면? |
비단모래 |
2009-01-02 |
1,3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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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들다 힘들다 하지마세요 |
아이맘 |
2009-01-02 |
1,2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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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축년,, 모두에게 따숩고 기름진 한해가 되길 소망해요. |
사랑은 연.. |
2009-01-02 |
1,0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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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한해는... |
김애순 |
2009-01-02 |
1,08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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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보듬아주는 배려가 있는 세상이 되기를.... |
희진지훈맘 |
2009-01-02 |
1,19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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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가 행복한 세상이 되었으면 (1) |
안젤라 |
2009-01-01 |
1,0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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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의 빛 |
보리꽃 |
2009-01-01 |
1,2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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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엔... (2) |
두아이맘 |
2009-01-01 |
1,0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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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모두 희망을 가집시다 |
김애순 |
2008-12-31 |
1,08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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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어려운이때 서로 격려하며 살아요 |
꽃보다사람 |
2008-12-31 |
1,0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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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은 우리나라가 되길 바랍니다. |
윤서맘 |
2008-12-31 |
1,0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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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움이 회복되었으면 좋겠어요. (1) |
사랑열매 |
2008-12-30 |
97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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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물방울이 바위를 뚫듯... |
슝이맘 |
2008-12-30 |
1,18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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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틀녁이 가장 어둡다지요. (1) |
콩콩이 |
2008-12-29 |
1,0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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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에게 힘을 줍시다. (1) |
딸맘 |
2008-12-29 |
1,0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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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은 피해가라고있는것이 아니지요! |
은지우 |
2008-12-29 |
1,04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