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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 713
잠시 잊고 있던 아줌마의 고마움
BY 박민욱
2008-04-19
우리는 우리의 부모님이
아줌마였다는 사실을
잊고 삽니다.
세상의 모든 아줌마들은
우리가 자라는 동안.
또는 우리가 힘들고 아파할 때, 기뻐할 때
언제나 웃는 모습만을 보여주십니다.
그렇게 자신만 힘들게, 하지만 남에겐 웃으며,
사시는 그런 분들이 아줌마입니다.
아줌마들의 고마움을 다시 한번 깨닫는
좋은 계기가 되었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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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올라온 댓글
세상에~ 그리 오래 함께 사..
가을단풍님이 현명하신분이네요..
당연히 예의바른 이웃이 좋지..
애쓰시내요. 노인을 모셔본 ..
어쩜 저랑 같아요 기분이 진..
홀시아버님 모시고 계신가요 ..
따님 뜨게질 솜씨가 보통아니..
어머님산소에.오랜만에 같다..
쑥부쟁이랑 흰색은 참취꽃인가..
비오는날이라서. 좀. 그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