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부모님 살아계실떄는 제사 지낸다고 시동생이 와는데 이제는두분다 돌아가시고 안계셔서 미리 다녀 가네요이것저것 챙겨서 주고 나는데도 잊어 먹어서 다못주었네요동서네 식구 다녀가니 이제 추석 같으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