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아이들과 나가면 당당하게 거침없는 행동을 하는 나를 보면서
이제는 아줌마라고 느끼지만 아저씨들이 알아주실거는
너무 무식해보인다고 생각마시고 당신들의 부인이라면...이라고 생각해주면 좋겠다
짐들고 아이업고 걸리고 타도 버스나 지하철에서 자리 양보를 안하는데..
얼마나 힘들지 생각해보세요
그리고 그 아이들고 아줌마라 무식하고 쎄보인다고 생각마시고
엄마니까 얼마나 힘들면 그럴까 생각해주심이 어떨까요??
말재주가 없어서 횡설수설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