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 7개월의 몸으로 아시안게임에 출전하여 금메달 2개를 획득한 김윤미
(28세)를 추천합니다. 아기와 함께한 아시안 게임이 아기에게도 좋은 추억이 되겠지만 사실 아이를 같고 7개월이면 힘들 시기일텐데..
역시 대한민국의 아줌마는 대단합니다. 그리고 엄마의 힘은 위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