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들은 농담처럼 남편 사업망한얘기 아무렇지 않게 하는데
박미선씨 겉으론 그래도 속으론 얼마나 마음이 안좋겠어요.
그래도 일하랴, 내조하는거 보면 제가 배우고 싶은 사람중에
한분이네요.
올해는 박미선씨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겠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