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의 자격' 합창단을 지휘했던 박칼린씨를 보면서
큰 감동을 받았습니다.
능력, 카리스마, 수려한 외모 그리고
'사랑합니다'라는 말로 단원들을 따뜻하게 품어주었던
모습을 보면서 닮고 싶고 배우고 싶었습니다.
나와 나이도 동갑, 비슷한 나이인데~
그렇게 자신의 인생을 멋지고 아름답게 장식하며
인정을 받는 박칼린씨를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