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박미선씨 볼때 정말 부럽기도 하구
정말 애초로울때가 많아요
남편 이봉원씨 옆에서 얼마나 알게 모르게 마음고생했을지
오죽하면 박미선씨 소원이
그냥 집에서 살림하는 거겠어요
일할때는 정말 그 역활 충실히 해 내시는거 보면
정말 대단 하신거 같더라구요
피곤한티도 안내고 그래도 이봉원씨 보는 눈빛은
여전히 사랑이 남아 계시더라구요
정말 진정한 내조의 여왕이 아닌가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