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과 아이들과 함께 도란도란 살아가면서
연예인의 귀감이 되고있는
정혜영씨는 이시대의 아줌마로써
존경스럽기까지 합니다~~
기부천사로 이름나기까지 아니
정말 아줌마지만 대통령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