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번의 결혼생활에도 굴하지않고 주부로서 아이들엄마로서 세상과 당당히
나선 이미지가 조금은 강하고 세보지만 가슴은 참 따뜻하다고 보이네요..
많은 이들앞에서 모든 허물등을 벗겨버리고 다시 도전하는 그모습에 진정 엄마의깊은 힘이 보여집니다..
그래서 저는 이경실씨를 지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