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조혜련씨를 추천합니다..
겉으로 보기엔 강해보이지만 안으로는 한없이 여리고 강한 모성애를
가진 사람인 것 같습니다..
직업이 개그우먼이라서 겉으로는 센척하고 강해보이지만..
조혜련씨야말로 우리의 전형적인 아름다운 아줌마의 모습이 아닐까 싶습니다.
아이들을 사랑하지만 늘 밖에서 일을 해야 하는 엄마..
아이들에게 늘 미안함과 신랑에게 미안한 마음으로 살아갈 것입니다..
밖에서는 웃지만 안에서는 혼자 울 스타일 같아요..
전 조혜련씨야 말로 우리가 원하는 21세기의 전형적인 아줌마가 아닐까
싶습니다..저 또한 그런 조혜련씨를 닮고 싶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