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저랑 함께 살아오신분같아요.ㅎ
언제나 당당하고 자신있는 모습에서 같은 여자로서
자부심이 느껴집니다^^ 힘들때도 있지만, 멋지게 이겨내는
모습, 브라운관에서 보여지는 개그스럽지만 열정!!
본받을게 너무 많죠^^ 저도 두아이의 엄마로서 내성적인 성격보다는
좀더 활발하고 당당하게 변신하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