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줌마란..
아이들이 먹고 남은 밥을 먹을때..ㅜㅜ
처녀적엔..
아줌마들이 아이들이 먹고 남은 밥을 먹을때..
뭐하러 저렇게 까지 할까?? 했는데..
내가 아줌마가 되어보니 우리아이가 먹고남은 밥.. 아까워서.. 먹게될때..
또.. 좋은 물건이나 음식을 보면...
나보다 아이들 신랑을 먼저 생각하고.. 사고있을때..
처음에 아줌마소리에..화들짝 놀라..
아줌마라고 부르지 말고..이모라고 부르라고 했지만..
지금은 아줌마 소리가 더 친근하게 다가온답니다..
이젠 아줌마소리에 창피해하지말고..
엄마의 힘으로....
아줌마의 힘으로..
아이들을 튼튼히.. 키우며
남편에게 힘을 줄수있는..
힘있는 아줌마가 되어보면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