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줌마를 생각하면 왜 뽀글머리의 여성을 생각하는걸까요?
나이가 들 수록 파마의 굵기는 자잘해지고.. 빠글빠글해지죠...
"최대한 안풀리게..."
예전엔 농사일 하느라 뭐하느라 바빠서 볶아놓고 신경 안쓰려고 했지만,
요즘엔 자신을 가꾸는 아줌마들이 많이 생기면서
같은 파마머리라도 다양하게 스타일을 내는것 같긴 하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