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위해 늘 노심초사하는 아줌마...
당연한것이겠지만,,,어느 순간 훌쩍 커버린 아이들을 볼 때
그 무렵에야 자신을 돌아보게 되네요.
잠시 자신을 잊고 살았던 아줌마에서 <나> 자신을 챙기고 싶어질 때
허무하고 소심해지고 그러잖아요~
이젠 당당히 자신을 돌보고 관리하며 살고 싶어집니다~
우리 아줌마들
이젠 가족에서 조금씩만 자기의 모습을 찾고 삽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