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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직할곳이 많지 않을때..


BY 호수 2012-08-09

아이들도 다크고 시간도 널널한게 자꾸 여기 저기 아파서

정말 이젠 아줌만가부다 싶네요.

지금 구직활동중인데

정말 갈곳이 별로 없네요.

그간 너무 아무 생각없이 살지 않았나 싶은게

좀더 나를 사랑하면서 살아야겠다는 뜬금없는 생각을한 하루가 지나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