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가 어려울수록 똘똘 뭉쳐 어떻게든 이겨나가야 하는 시기에
배부르고 등따뜻한 사람들보다는
그 어려움을 겪어본 사람이 그 심정 이해한다는 말처럼
어려움에 한푼두푼 힘을 실어주는 사람들은 대부분 비슷한 서민들이라는 점
말로만 서로 돕자 돕자 이름 내걸고
체면치래상 어쩔수 없이 하는척 하는 높은 사람들
서민들한테서 삥뜯어 지 뱃속부터 채우는 높으신분들.. 하늘이 두렵지 않습니까..
그 죄는 당신 자식들이 받을 피눈물인걸 좀 깨달으셨으면 좋겠네요
같은 하늘 아래 살면서 양심은 가지고 사는건지...원...
체면이 그리도 중요합디까...
제발 말로만.. 체면치레만 생각하지말고
단 한번만이라도 진심으로 참여해보셨으면 좋겠네요..
티비로 보이는 그런 거짓눈물 말고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