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모두가 힘들었던,그야말로 다사다난했던 2008년이
저물어가고 있네요. 새로이 출발할 2009년엔 지난해의 악몽을 떨치고
모두가 다시금 웃을수 있도록 경제가 하루빨리 안정되었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