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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가 힘들었던 2008년...


BY ead3054 2008-12-16

정말 모두가 힘들었던,그야말로  다사다난했던 2008년이

저물어가고 있네요. 새로이 출발할 2009년엔 지난해의 악몽을 떨치고

모두가 다시금 웃을수 있도록 경제가 하루빨리 안정되었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