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갑자기 추워진 날씨로 마음까지 얼어붙으시지는 않았는지??경제가 어렵다 어렵다 하니까 마음까지 더 추워지는 느낌이네요.이렇게 깊에가는 2008년 연말 과연 어떻게 하면 따뜻하게 보낼수 있을까요? 연말이 다가올수록 주위에 소외된 사람들에겐 특히 따뜻한 손길과 더불어 물질적으로 도움이 절실히 필요할 것 같다요 경제가 어렵다보니 기업이나 기타 자치단체에서의 지원이 끊긴 곳도 있고 추위에 떨며 고통받고 있는 이웃들이 있을 것입니다. 이들에게 따뜻한 연탄이나 맛있는 음식은 따뜻한 정과 더불어 큰 힘이 될 것입니다. 여러가지 모금 활동을 통해 많은 성금으로 우리 주변의 이웃들을 도왔으면 합니다.깊어가는 겨울 우리모두 혹시 주위에 나를 그리워 하는 사람이 없는지 다시한번 돌아보며 뜻깊은 연말을 보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