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는 많은 사람들이 힘들어하는것 같아 연말이 다가오니 더 마음이 무겁네요
인간적인 사회라고 생각하고 아직 <희망>이 있을거라는 믿음으로 버텨온 사람들.....
그 믿음이 헛되지 않길 진심으로 바라는 마음입니다
모든 사람들이 공평할순 없지만 적어도 잘못으로 이루어진 이사회가 아니었으면 하는 생각을
더욱 간절히 하게되는 연말입니다
힘들어도 조금만 더 참으면 새해에는~ 다가오는 새로운 시간에는
좀덜 힘들고 행복해질수 있지 않을까? 하는 한줄기의 빛을 찾아보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