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사다난했던 2008년도..뒤돌아보면 참 힘든 일도 많고
인생의 위기가 찾아오기도 했습니다.
가족의 힘으로 위기를 극복하였지만 아직 해결되지 않은 일이
맘을 짓누르는군요.
내년엔 희망과 행운이 울 가족에게 깃들었으면 좋겠어요.
더불어 우리 사회의 고통받고 있는 사람들에게도 내년엔 희망의 해가 되었으면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