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다 어렵다 어렵다~하죠...
아 정말 적은 신랑월급만으로 애키우기 힘들어요
내년에는 큰애가 유치원까지 가야되고..
돈쓸일은 점점 많아지고 월급은 많이 줄어들고...
그래도 내년에는 경제가 살아나길 바라면서
희망을 품고 살아야겠죠
우리가족 모두 내년에는 건강하고 행복한일만 가득하길
빌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