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한해 정말 힙들었습니다.
저뿐아니라 모두 힘들었습니다.
남편이 월급을 받아와도 느는건 마이너스 통장의 마이너스 금액...
그래도 내년엔 좀더 나아지리라고 생각하고
희망의 끈을 다 잡아 봅시다.
우리 내년엔 꼭 좋은 일만 있을거에요... 대한민국 국민여러분 화이팅...
아들셋 과 아픈 시어머니와 함께 사는 저도 씩씩 하게 내년엔 행복 할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