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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물방울이 바위를 뚫듯...


BY 슝이맘 2008-12-30

부자들의 큰 기부는 우리네 소시민에 비할바가 아니겠지만...

작은 물방울이 모여 큰 바위를 뚫듯, 우리들 작은 글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희망의 불씨가 되기를 빕니다.

모두 힘들지만, 이왕 넘어야 할 산 긍정의 힘을 믿어보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