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부터 시작해서 모든 가정들이 어렵다고 힘들다고 말을 많이합니다.
물가는 계속 오르지만 일자리는 줄어들고 월급봉투도 얇아져만가고...ㅠㅠ
힘이 들지요.
그러나 이렇게 어려울때일수록 힘들다고 주저앉아있기보다 더 힘을 내야할것 같아요.
자선냄비 예산도 작년보다 어렵고 힘든 이때에 모금액이 더 늘었다고 합니다.
우리 모두 힘을 내며 살아가요.
그렇게 살다보면 경제도 회복되고 일자리도 많이 늘어날꺼라고 생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