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소띠해가 어김없이 우리 모두의 희망을 안고 밝아 왔다.  다시 한번 힘들게 하루 하루를 살아가는  우리의 이웃들, 소외된 이웃들과  추운 한파에 길가에서 떨고 있는 노숙자들, 부모가 없이 굶주림과 추위에 떨고 있는 우리의 소중한 소년 소녀 가장들, 홀로 살고 있는 어르신들, 모두가 소중한 우리의 이웃들이 아닌가 생각해 봅니다. 우리가 처해있는 현실이 아무리 어렵다해도 이들을 생각하면 그래도 우리는 행복합니다. 돌아갈 집이 있고  우리의 사랑스런 가족이 있어 우리는 행복합니다.  그래도 지금은 먹을수 있고 일 할수 있는 건강함이 있기에 그래도 우리는 행복합니다,   우리 모두 지금의 힘들고 어려움이  언젠가는 행복하게 웃을 수 있는 그 날을 위해   모두가 행복한 생각을 할수 있도록 조금만 생각을 바꾸면 모두가 행복하고 희망찬   내일이  오지 않을까요?  올 한해는  모두가 행복해 지기를 바라면서 더 사랑할수 있는 모두가 되었으면 합니다.   우리 모두가 행복해지기를 두손모아 기도드려요..... 행복한 세상를 향해 모두가 화이팅!!!!!    힘 내시고 행복하세요!!!!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