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가 바닥으로 치닫으리 만치 정말 암울했던 2008년 하반기.
우리 가정 역시 그 한파를 고스란히 받아 견뎌야만 했던 어려웠던 지난한해였답니다.
푼돈이 중요함을 알고, 다시금 시작하는 우리 가정처럼.
대한민국의 모든 가정들이 작은 희망 가슴속 하나씩 품고 다시 시작한다면..
그 작은 불씨만으로도 우리 경제 활활 불타오르며 다시금 활기차고, 희마찬 한해가 되지 않을까 바래봅니다.
모두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