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야채와 과일 .등 곡류는 재래시장에서 구입하고 음료수 우유및 공산품은 물건의 순환이 잘 되고 가격이 저렴한 기업형슈퍼마켓을 이용합니다.
영업시간 제한과 판매 물품을 분류하면 재래시장과 기업형 슈퍼마켓의 공생을 이룰 수 있지 않을까요?
오늘 경제신문에 보니 실제로 야채 과일은 재래시장의 가격이 훨씬 저렵했습니다.
단지 재래시장 여건을 위생적으로 보강해 포장과 제품을 깔끔하게 해서 고객이 원하는 물건을 소포장으로 구입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우선되어야 하겠습니다.
기업형 슈퍼마켓이 동네 곳곳에 들어오는 것은 반대합니다. 일정 거리와 인구분포를 고려하고 주민들의 생활여건도 고려해 더불어 살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