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식의 참 탄소비용을 우리 자신에게 알리기
한 역사적인 보고서가 영국보건부 및 환경식량농업청 유엔세계보건기구 등으로부터 공식적인 지지를 받았습니다. 저명한 의학잡지 란셋에 실린 이 보고서는 그 나라의 야심찬 탄소배출 감소 목표를 달성할 유일한 방법으로 고기의 생산과 소비 모두 3분의 1만큼 줄일 것을 충고합니다. 더욱이 국민들은 건강에 관한 직접적이고 호의적인 영향으로 더 많이 보상받을 것입니다. 정책은 감소된 생산입니다.
왜냐하면 우리의 주된 목적은 탄소배출을 줄이는 것이고 우리의 일련의 논문들에서 우리가 말하는 것은 부수적인 건강상의 이득입니다. 식품 생산의 진실한 탄소비용에 대해 사람들이 더욱 많이 인식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고기와 육류제품 및 유제품에는 엄청난 탄소비용이 따릅니다.
오늘날 채식이 기후를 구한다는 것은 매우 잘 알려져 있으며 채식이 하이브리드 차보다 온실가스를 더 많이 줄인다거나 비동물성 완전채식이 육식에 비하여 배출을 94% 나 줄인다는 것 등이 발견되었습니다. 건강을 구하는 것에 관하여 영국 런던 위생열대의학학교 앨런 댕구어 박사는 이들에 대장암과 비만 같은 여타 육식관련 질병들을 포함한다면 단지 심장질환에서 구원될 것으로 예상되는 1만 8천의 생명보다 더 많을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진정한 건강비용을 알게 되면 대중은 자발적으로 해로운 동물제품으로부터 떠나도록 촉구될 것임이 희망입니다.
그 정보와 기후변화의 위험성에 관한 지식이 결합되어 분명 그들이 미래의 소비패턴에 관한 결정을 하도록 할 것입니다. 가축사육과 고기소비의 기후 비용을 신중하게 평가하신 댕구어 박사 및 모든 관련 연구원들 영국과 유엔의 관리들에게 감사드립니다.
우리의 생명과 지구를 구하기 위해 모두가 채식을 선택하기를 비건식의 구제책을 수십 년간 격려해왔던 칭하이 무상사는 2008년 5월 한국의 화상회의에서 우리 생활의 모든 분야에 고기가 미치는 영향들을 말씀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