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아낌없이 주는 친정엄마로 인해,마흔 넘어서까지 돌봄을 받고 있는 부끄러운 딸입니다.
누구나 그러하드시 제 딸에게는 저보다 좀 강하게 키우고 싶은 마음으로~
일찌감치 혼자 해내는 교육을 시키고 있는 중입니다.
대학입학후에는 졸업후 상환하는 `학자금대출`을 활용하니~본인이 갚아야한다는 부담 때문인지~정말 열심히 공부해서 3학기동안 성적우수 장학생이 되더라구요^^*
`고기를 잡아주는 것보다 고기 잡는 방법을 알려주라` 는 현명한 교육을 하고 싶어~늘 배우는 자세로 아이 교육을 시키고 있습니다.
대학 졸업후에는 `학자금대출`상환을 위해 또한 열심히 `고군분투`하는 딸이 될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