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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황은 오동나무가 아니면 깃들지 않는다.


BY 행동재 2012-03-18

나는 환훤당 김굉필선생의 사상에 지대한 영황을 받았지만,왜곡된 사대부상과 잃그러진 선비상을 일소하는것이다.

봉황은 오동나무가 아니면 깃들지 않는다.
화를 내지 않는자가 배운자이다.왜곡된 사대부상과 일그러진 선비상을 일소하여 민본을 첨단으로 꿈꾸는 선비가 되는것이다.천교원리강론이 그 시원이다.남이 가지 않는 대 학자의 반열에 끝없이 수신하며 살자.

천교원리강론은 천교(天敎)에서 출발한다.천교는 종교가 아니며,절대적 진리를 융합한다.대우주/중우주/소우주가 그렇다.환웅교는 상대적진리로 중앙,동북아시아의 시원종교다.인간이 만든 종교다.4대문명 8대문화권의 하나인 이집트문명의 예수교와 쾌를 같이한다.인더스강의 인도문명의 불교와같은 맥락이다.남 아메리카의 카롤릭중심의 문화권과도 같다.
민본진보정당은 인민의 무한한 가능성을 신뢰하여 시민(양반)을 주체세력으로하여 민본자유주의 정치혁명을 하고,복지주권자개념으로 책임을 다하는 생활정치구현을 목표로 한반도통일혁명을 목적으로 한다.
21세기 한국은 정치경제의 산업화를 넘어 생활문화 혁명을 만드는 사람들이 필요 합니다.
뼈와장기를 유기적화학적 원소로 이해하여,오장장기/육부장기/뇌수장기/척수장기를 상호상응관계를 설명한 신체적+사회적+정신적+영성의가미인 의학 개념이다.
21세기 한국은 정치경제의 산업화를 넘어 생활문화 혁명을 만드는 사람들이 필요 합니다.

 

불천위제사는 4대봉사의 대수가 넘어가도 체천(滯遷:奉祀孫의 대수가 다한 신주를 最長房이 그 제사를 물려받아 받들게 하는 것)하거나 그 신주를 매주(埋主)하지 않고 영구히 사당에 모시고 봉사하는 일종의 기제이다. 예서에는 규정이 보이지 않는다. 불천위에는 국왕이 하사한 국불천위(國不遷位)와 문중과 향내(鄕內)의 유림회의에서 결정한 사불천위(私不遷位)가 있다. 또 불천위는 신주를 조매(逝埋)하지 않고 계속 봉사한다 하여 부조위(不逝位)라 부르는 곳도 있다. 불천위제사는 다른 기제와 달리 유림이나 기타의 향중인사들도 참제할 수 있기 때문에 유명한 선조를 가진 문중의 후손들은 이 제사를 큰 영예로 생각하여 성대하게 치른다. 불천위제사는 특히 명문의 후손들의 혈연적 유대를 강화시키는 구심적인 상징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