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 526

6월 16일,월요일-여름 숲은 생명의 기운으로 가득


BY 사교계여우 2014-06-16

6월 16일,월요일-여름 숲은 생명의 기운으로 가득
 

 
 
 
ugcCAFD1UM5.jpg

참살이(웰빙·wellbeing)의 밑바탕은
 
 
 
ugcCA4JJWTD.jpg
ugcCA9U8QAK.jpg
 
 자연과 더불어 사는 ‘내추럴빙(naturalbeing)’.
 
 
 
ugcCAJB4U61.jpg
 
 내추럴빙의 최적지는 푸른 숲이다.
 
 
ugcCABA4YEF.jpg
 
 
숲을 떠나면서부터
인간의 질병도 커지기 시작했다.
 
 
 
ugcCA7INILL.jpg
ugcCA7GXZMR.jpg
 
새, 물, 바람소리에 풀, 나무 냄새, 꽃향기까지….
 
 

ugcCAG0TE2Y.jpg 
 
여름 숲은 생명의 기운으로 가득하다.
 
 
 
 
 
 
ugcCA1O0V48.jpg
 
바다에서는 또 어떤가.
 
민어의 살이 통통해졌다.
얕은 진흙바다에서 온갖 영양소 듬뿍 섭취.
 
 
 
 
ugcCA8UXLOO.jpg
 
회로 먹으면 담백하고 쫄깃쫄깃,
씹을수록 차지다.
 달짝지근한 뱃살 부위는
입에서 사르르 녹을 정도.
 
 
 
ugcCA2I7V71.jpg
 
비지땀에 입맛 없을 때는 매운탕이 안성맞춤.
 
 
 
 
 
 
 
ugcCA0OBVHM.jpg
 
어른들에겐 술 안주로 찜이 좋고,
 
 
ugcCAGLW9PG.jpg
ugcCA15QRNB.jpg
 
아이들에겐 밀가루 달걀 입혀
지짐이를 해 주면 최고다.
 
 
 
 
ugcCAZ18W1W.jpg
ugcCAKLHH4U.jpg
 
길쭉한 부레로 순대 만들어 먹으면,
고소한 맛에 행복감이 밀려온다.
 
 
 
 
 
 
 
ㅇ.jpg
ugcCAEUQQ1G.jpg
 
모두들 참~ 살맛나는
월요일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