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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둘째 아들 김동원 입사한 한화, 릴레이 봉사활동


BY 햄이햄이 2014-10-10

1952년 화약 제조업체로 창업한 이래 제조, 건설, 서비스, 금융 등등

다방면의 사업 다각화를 성공시킨 한화그룹이 올해로 창업 62주년을 맞이했다고 해요.

 

 

한화그룹이 창업 62주년을 맞이해 10월 한 달 동안 임직원 릴레이 봉사활동을 펼친다고 ^^

 

이미 지난 7일과 8일에 진행한 임직원 릴레이 봉사활동 :D

 

한화 둘째 아들 김동원 입사한 한화, 릴레이 봉사활동 

 

 

7일 오후에는 한화그룹 임직원 31명이 중랑구다문화가족지원센터의

어린이 31명과 함께 인천에 위치한 한화기념관을 함께 견학하는 시간을 가졌고

 

8일 오후에는 한화그룹 20여명의 임직원들이 밑반찬을 만들어 

각 사와 연계된 복지기관에 어린이들에게 필요한 학용품과 생필품을

함께 전달하는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하네요. 

 

 

 한화는 창립기념일 외에도 계열사 별 임직원 봉사활동은 물론
사랑의 점자달력, 교향악축제, 한화와 함께하는 서울세계불꽃축제,
한화 사이언스 챌린지 등 다양한 나눔 및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10월 한 달동안, 창립 62주년을 맞이해 펼쳐지는 릴레이 봉사활동!

남은 10월, 한화그룹에서 어떤 활동이 펼쳐질지 기대되네요 :D

 

 

한화그룹 한화 둘째 아들 김동원이 한화그룹에 입사했다고 해요.

 

한화 둘째 아들 김동원은 현재 한화그룹 디지털팀 팀장을 맡아

한화그룹의 전반적인 마케팅 업무를 담당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한화 둘째 아들 김동원은 미국 유학파 출신으로

미국 세인트폴고등학교와 예일대를 졸업하고 공군 장교로 복무했다고 합니다.

 

 

평소 IT분야와 인터넷에 관심과 소질이 다분했다는 한화 둘째 아들 김동원.

 

한화 둘째 아들 김동원은 한화그룹에 입사하기 전

소규모 공연기획 사업을 운영한 경험이 있다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