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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헤 정부의 성공 가능성은 제로다!


BY 미개인*친일청산 2014-10-13

박근혜 정부 성공 가능성 없다 - 박근혜의 주객전도 정치, 역사는 어떻게 기록?
박근혜 눈에는 국민이 빨갱이와 범죄자로 보여? 무엇이 두려워 감시만 하는가?
 
송태경박근혜 정부 성공 가능성 없다 - 박근혜의 주객전도 정치, 역사는 어떻게 기록? - 시사·정치 게시판 - 안철수 팬클럽 안사모 : icon_mail.gif 기사입력 2014/10/13 [10:30]

박근혜의 비대위원을 지냈으며 대선에서 매우 중요한 역할을 수행했던 중앙대 명예교수인 이상돈은 지난 8일 오마이뉴스와 인터뷰에서 "박근혜를 대통령 만들어 죄송하다"며 대 국민 사과를 하였다. 이상돈은 "2년 전 박근혜가 공약했던 '100% 대한민국', '경제민주화와 복지국가', '국민행복시대'는 전부 변질됐고, 박근혜는 지난 20개월을 허송했다. 박근혜 정부의 성공 가능성은 없다. 결과적으로 나도 거짓말을 한 셈으로 국민께 죄송하다"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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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스메이커

이상돈은 박근혜 정부는 성공 가능성이 없다고 단언했다. 박근혜의 실패는 곧 국민들의 삶과 대한민국의 상황을 절망으로 만들었다는 것과 같다. 이상돈의 말이 거짓이 아님은 국민들은 “이게 국가냐? 대한민국이 밉다”고 절규하는 것으로 입증하는 것이다. 이런 평가는 우리 자신뿐만 아니라 해외 언론에서는 저 처절하게 경고하고 있다. 부끄럽기 그지없다. 얼굴 들기가 부끄러울 정도다. 진실과 사실을 보도해야 할 언론에 대해서는 대한민국 언론은 박근혜의 하녀라고 했다. 
  
박근혜와 총리, 장관, 국정원장, 검찰총장, 국방장관, 보훈처장, 감사원장까지 그들은 부끄러움을 모르는 사람들처럼 행적을 보여주고 있다. 비상식과 비정상은 극을 향하고 있고, 절망이 현실이 되어 국민들은 멘붕이 되었다. 비상식이 몰상식을 낳고 몰상식이 비정상을 생산하는 악순환이 거듭되어 혼돈 상태에 빠졌다. 
  
박근혜와 정부는 인터넷 감청설비를 통하여 전 국민을 감시하고 있다는 것이다. 이명박 이후 무려 9배나 증가한 '최소 394개'의 감청장비를 동원하여 국민의 일거수일투족을 모두 감시하고 있다. 그런데 이것은 자발적으로 신고한 감청설비 숫자로 국정원 등 비공개된 시설을 포함하면 빙산의 일각이라는 것이다. 
  
박근혜와 국민들 사이에는 신뢰는 없고 불신만 가득 차 있다. 의심만 있다. “박근혜가 공약을 지키지 않고, 약속을 깨버리고, 국민을 배신했기 때문에 박근혜의 거짓말로 인해 나도 거짓말쟁이가 되었다”는 이상돈의 자백이 그것을 증거 하는 것이다. 
  
이명박이 4대강 사업을 추진하자 국민들은 4대강 사업은 후손들이 영원히 거처해야 할 땅을 황폐하게 만드는 죄악 중의  죄악이 될 것이라며 그렇게 반대했지만 폭력으로 밀어붙이더니 결국 4대강은 재앙으로 돌아왔다. 자랑스럽게 세치 혀로 거짓말을 일삼던 4대강 사업의 주 책임자였던 전 국토교통부 장관 정종환과 전 수자원공사 사장 김건호 등은 국회 국정감사 증인으로 채택되자 두문불출이라는 기사가 있었다. 이명박이 주는 떡고물인 장관 자리 며칠 더 하려고 입술에 침도 안 바르고 떠들던 입을 다시 한번 벌려보지 왜 얼굴을 감추는가? 역사의 죄인으로 영원히 기록된 것은 도저히 지울 수가 없는 것이다. 
  
국민의 생명과 안전 지킴이가 박근혜의 의무와 책임의 제1과제이다. 이 일을 소홀히 하거나 무능으로 수행하지 못하면 당연히 책임을 져야 하는 것이다. 4월 16일 세월호 참극으로 300여명의 국민이 생으로 수장되고 있는데, 박근혜는 구조의 골든타임 7시간 동안 책임과 의무를 다하지 못한 이유를 밝히라는 국민의 요구는 당연한 것이다. 
  
박근혜가 7시간 동안 무엇을 했느냐는 것을 둘러싸고 조선일보가 박근혜 행적에 대해 의혹의 기사를 썼다. 원본 조선일보를 보고 일본 산케이신문 서울지국장이 박근혜 행적에 대한 의혹의 기사를 쓰자 박근혜는 조선일보는 놔두고 산케이신문 지국장만 명예훼손으로 처벌을 요구하자 검찰이 기소를 하였다. 
  
한일관계 급랭으로 미국의 한미일 동맹 전략에 큰 장애가 초래된 데 대한 반발로 풀이되기도 하지만, 미국 국무부는 "한국 언론과 표현의 자유 관련하여 한국 관련법에 대한 염려를 표명해 왔다"며 기소를 비판하였다. 
  
월스트리트저널, 뉴욕타임스, AP통신 등 언론들의 ‘산케이 전 지국장 기소’ 소식을 비판적 입장으로 속보를 전하여 파장은 국제사회로 확산되고 있다. 
  
대한민국의 주인은 박근혜가 아닌 국민이다. 그런데 박근혜는 자신만이 대한민국의 주인인 양 일방통행, 독선으로 대한민국의 국격을 떨어트리고 대한민국을 절망으로 몰고 있다. 역사는 박근혜의 반 역사에 대해 엄중하게 비판할 것이고 그 비판은 영원히 지울 수 없다는 것을 명심해야 할 것이다. 
  
의심은 불신을 낳고 불신은 두려움을 낳는 것이다. 국민을 감시의 대상으로 보고 있는 박근혜는 무엇인가에 대해 두려움에 떨고 있다는 것을 자백하는 것이다. 심리적으로 스스로 죄가 있다는 것을 고백하는 것이다. 두려움을 떨치는 가장 좋은 방법은 정직이다. 지금이라고 모든 것을 숨김없이 국민 앞에 정직하게 드러내는 정의 앞에 서는 것만이 두려움을 떨칠 수 있는 길임을 밝혀둔다. 

 

<출처 : 뉴스300  http://www.news300.kr/sub_read.html?uid=2978&section=sc27&section2=>

~책임은 다하지 않고 혜택만 누리려는 현대통령과 국개의원들은 

우리 민족 역사상 가장 추악한 중죄인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