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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19일-아무런 자극 없는 건조한 생활


BY 사교계여우 2016-01-19

1월19일-아무런 자극 없는 건조한 생활 






 

 1월19일-아무런 자극 없는 건조한 생활

머리를 빗을 때 술술 빠지는 머리카락.




 

1월19일-아무런 자극 없는 건조한 생활

 

 “아이고, 아까워라.” 한숨이 절로 나온다.




 
1월19일-아무런 자극 없는 건조한 생활

 

동물이 겨울에 털갈이를 하듯
사람도 겨울이 되면 머리가 잘 빠진다.




 

1월19일-아무런 자극 없는 건조한 생활

 

 춥고 건조한 날씨 때문에
여름보다 두 배 정도 머리카락이 많이 빠진다.






 

1월19일-아무런 자극 없는 건조한 생활

 

춥다고 뜨거운 물에 머리를 감는 것은 금물.



 

1월19일-아무런 자극 없는 건조한 생활

틈틈이 머리를 손끝으로 꾹꾹 눌러주는 것도
 머리카락을 덜 빠지게 하는 데 효과가 있다.


 

   
   
 
1월19일-아무런 자극 없는 건조한 생활
 
또 춥고 건조한 날씨의 영향을
몸에서 가장 먼저 받는 곳이 피부.





 

1월19일-아무런 자극 없는 건조한 생활
1월19일-아무런 자극 없는 건조한 생활

 

춥다고 실내를 지나치게 따뜻하게 하면
바깥과의 온도 차이 때문에
오히려 피부가 강한 자극을 받는다.






 

1월19일-아무런 자극 없는 건조한 생활

 

실내 온도를 20도 이하로 낮추면
피부 관리와 난방비 절약에 모두 도움이 된다.


 

1월19일-아무런 자극 없는 건조한 생활

 

피부미인 비결은 ‘실내 20도’ 란 말씀!







 

1월19일-아무런 자극 없는 건조한 생활
1월19일-아무런 자극 없는 건조한 생활

요즘들어 매일 똑같이 반복되는 하루와
아무런 자극 없는 건조한 생활.





 

1월19일-아무런 자극 없는 건조한 생활

 

가장 견디기 어려운 건 침묵하는 일상이다.





 

1월19일-아무런 자극 없는 건조한 생활

 

하지만 자연을 보면 그 침묵도 날마다 결이 다르다.





 

1월19일-아무런 자극 없는 건조한 생활

 

1월 눈 덮인 들판의 침묵은
8월 뜨거운 햇빛 속 꽃이나 잎의 침묵과 같을 수 없다.

 

황량해만 보이는 겨울 풍경 안에서도 마찬가지.






 

1월19일-아무런 자극 없는 건조한 생활

 

강추위는 분명 온기를 품었던 지난주와
또 다른 일상을 선사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