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가상생', 계절밥상이 나아가고자 하는 목표

제가 자주 가는 계절밥상~~
개인적으로 계절밥상의 음식들 참 좋아하고..
무엇보다 신선한 재료로 만드는 음식들이 하나같이 맛있어서
참 좋아하는 곳인데요.

농가상생을 위해 준비한 브랜드가 바로 계절밥상이라고 하죠?

 농가 상생을 위해 산지 제철 식재료를 우선으로 사용해

제철 메뉴를 선보이고 있기도  하구요.

 우리 땅에서 자란 건강한 농산물을 활용해 자연의 시간표대로
 계절의 맛을 담아내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계절밥상의 마인드가
그대로 담긴 브랜드라고 볼수 있는 것이죠.

계절밥상은 특히 계절장터라는 것을 통해서 농가의 성장도 꾀하고 있는데요.
매장 입구에 농특산물을 직거래할 수 있게 마련한 계절장터는
우리 농민들이 땀과 정성으로 가꾼 농축산가공식품들을
직접 홍보하고 고객과 소통할 수 있는 장이라고 할수 있어요

요즘경기가 힘들긴 하지만 특히나 힘든 우리 농가에
이렇게 농가와 고객을 직접 연결하는 계절장터가
농가상생에도 큰 힘이 되지 않을까 싶어요.

단순히 음식 브랜드가 아닌 제철 식재료를 가지고 만든

우리 한식을 저렴한 가격에 맛볼수 있는 계절밥상!

앞으로 이렇게 계절밥상이 농가상생이라는 목표 그대로

쭈욱 ~~ 농가와 함께 성장해 나갔음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