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복된 귀순병사인 오청성씨는 북한고위간부의아들이라 운전병을 한것이고 다른 병사들은 발싸개를 하는데
그병사는 흰양말을 신고 미드와 우리나라 가요,팝도 좋아한다면서 법학을 하고 싶다고 이국종교수가 얘기하네요
한생명의 고귀함을 알고 실천한 이국종교수에게 존경을 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