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부갱년기의 호르몬 조절제, 애들 입시 정보, 학원 등록등 그런 저런 가이드가 필요한거 같아요 ~~
갱년기인지 생리도 끝나는둥 하다가 다시 시작하니까 별로 의미도 없고, 해야하는게 싫고, 발이 요즘 굉장히 차더라구요 , 아마 차게 입고 다녀서 그런지, 저번에 양말사온것도 도로 갖다 주고 그런지, 발목 안닿는 양말은 신기가 싫고, 줄기 세포를 찾아야 할정도로 주변도 그렇고 않좋으니까 운동해야 한다고 하면서도 아무런 방치를 안하니까 그런 저런게 늘 걱정되다가도, 또 발이 차고 그러며는 밥 많이 먹고 쉬면 된다고 생각해서 늘, 나태하고 시간만 보내는거 같아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