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은 노동의 합리적이고 정당한 댓가가 지급되는 사회가 되길 희망합니다, 정규직 비정규직.이라는 구분이 없어지고 누구나 일자리에 대한 걱정이 줄어들어지는 사회와 경제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